TITLE: 김향숙 선생님, 강교향 선생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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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: 공서윤
DATE : 2017-09-26 오후 9:48:09
선생님 안녕하세요?
5살때 참나무반 공서윤 이예요.
땡깡 부리던 5살이 지나고 어느덧 어엿한 5학년이 되었습니다.
지금 유치원에 안 계신다고 엄마가 그러셨어요.
너무 보고 싶습니다.
저의 첫번째 선생님 이셨어요.
김향숙 선생님, 강교향 선생님~
어디에 계신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.
사랑합니다 선생님~~손가락 하트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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